작년 10월 20일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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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것 외에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의식이 돌아왔을때 병원에 입원해있었고 제가 자살 시도를 했었다라는것을 들었습니다.

 

평소에 힘들다는 생각도 하고 죽고싶단 생각도 해왔습니다.

 

하지만 술마시고 무의식속에 그럴줄은 몰랐지요.

 

그리고 그해 말까지 술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이런저런 친목모임자리에서까지만 술을 마시다가

 

어제 처음 또다시 혼자 술을 마셨는데..

 

한없이 외롭다라는 마음에 혼자 울고말았습니다.

 

또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마시던술을 버렸지만..

 

혼자서 괜찮아졌다고 착각해봤나봅니다.

 

아니 처음부터 무엇이 문제인지도 몰랐네요.

 

제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